전체 글29 1급 멸종위기동물 대륙사슴 1급 멸종위기동물 대륙사슴 우리나라에서 꽃사슴이라 부르는 대륙사슴은 멸종위기동물 1급이며 몸통의 길이가 90~190cm 정도로 우리나라 사슴과 중 대형에 속합니다. 전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던 꽃사슴은 일제 강점기 해수 구제사업 이후로 자취를 감추게 되었는데요. 해수 구제사업은 야생동물이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는 이유로 마구잡이로 잡아들인 정책인데 이 시기에 많은 동물의 개체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최근 꽃사슴의 복원을 위해 전국 여러 곳에서 사육되고 있다고 하니 야생의 꽃사슴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024. 2. 25. 멸종위기 나비 겨울에 부화하는 붉은점모시나비 이야기 멸종위기 나비 겨울에 부화하는 붉은점모시나비 이야기 붉은점모시나비는 여름잠을 자고 겨울에 부화하는 특이한 나비입니다. 더위에 약해 6월 중순 경 알을 낳고 애벌레 상태로 나무 그늘 밑 알 속에서 여름잠을 자고 늦가을에 나온다고 하네요. 이렇듯 더위를 버티지 못하는 생물인데 지구 온난화가 점점 심해져 기온이 올라가면서 2018년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되었어요. 붉은점모시나비는 이름처럼 날개에 있는 붉은 점이 특징인데 이것이 일장기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밀렵해가는 일본인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대로 지구의 기온이 계속 올라가고 밀렵이 계속된다면 붉은모시나비를 더 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2024. 2. 24. 민물고기 여울마자를 보호하자! 민물고기 여울마자를 보호하자! 여울마자는 알록달록한 비늘 색을 지닌 민물고기입니다. 중간소비자로써 생태계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멸종 위기 1급의 물고기입니다. 재작년 경남 산청군에서는 남강 상류지점에 여울마자 치어 1000마리를 방류한 행사가 있었는데요. 몇 개월 후 그곳에서 대규모 공사를 진행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후 대책이 없는 보여주기 식 환경보호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2024. 2. 23. 점박이물범 백령도의 멸종위기동물 점박이물범 백령도의 멸종위기동물 점박이물범은 물범 중 가장 작은 동물로 백령도 근해에서 300여마리까지 발견되고 있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랴오둥반도에서 번식한다고 하는데 이때 중국 어부들에게 밀렵을 당한다고 합니다. 또 랴오둥반도와 우리나라 근해의 환경오염과 물고기남획에 의한 먹이부족으로 개체가 계속 줄고 있다고 하네요. 물속에서 생활하는 진귀한 포유류로써 현재 천연기념물 제 331호로 지정하여 보호중입니다. 2024. 2. 22. 넓적부리도요 철새의 서식지 갯벌을 보호합시다! 넓적부리도요 철새의 서식지 갯벌을 보호합시다! 넓적부리도요는 이름처럼 작고 납작한 모양의 부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길이는 14.5cm 정도로 작지만 러시아에서 8000km 떨어진 동남아까지 날아가 겨울을 나는 엄청난 체력을 가지고 있죠. 동남아까지 이동하는 도중 우리나라의 서해안과 남해안에 들려 잠시 쉬기도 하는데 보통 봄과 가을에 이 새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식지 파괴로 최근 5년간 우리나라에서 20개체만이 발견되었으며 지구상에도 300~600마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네요. 먼 거리를 이동하는 철새들이 잠시 쉬어가는 장소로써 갯벌은 굉장히 중요한 만큼 관심을 가지고 보존을 해야 합니다. 2024. 2. 22. 한국의 붉은박쥐 이야기 한국의 붉은박쥐 이야기 작년 말 서귀포에서 붉은박쥐, 일명 황금박쥐가 발견되었습니다. 1960년대에 황금박쥐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이 있었다고 해요! 붉은박쥐는 멸종위기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452호로 국내 확인 개체는 450-500마리 정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포유류로 알려져 있으며, 11월에서 3월까지 주로 동굴 안에서 거꾸로 매달려 겨울잠을 잡니다. 하지만 점차 동굴과 산림이 사라지면서 개체수가 줄어들어 현재 박쥐들이 주로 겨울잠을 자는 장소는 폐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유해물질이 가득한 폐광을 서식지로 삼을 정도로 붉은박쥐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2024. 2. 21.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